여자 남자 암 발생 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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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2023년 자료에 의하면 2021년 암 발생자수는 27만 7,523명이었으며, 여자 13만 3,800명(48.2%), 남자 14만 3,723명(51.8%)이었다. 이는 2020년 대비 27,002명(10.8%) 증가한 것이다. 2021년 암 사자망자수는 82,688명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6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8.1%이다. 성별에 따라 암 발생률이나 사망률은 다르게 나타난다. 이번 시간에는 2023년 12월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바탕으로 한국인 남자과 여자의 암 발생률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았다.

2024년 SNS 사용자 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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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트위터, 트위치, 틱톡, 네이버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존재하며 각기 다른 목적과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도 트렌드에 부응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되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도 변화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앱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버팔로와 들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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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와 들소라는 단어는 특히 미국에서 종종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다른 동물이다. 들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미국 들소(학명 Bison bison)는 미국 버팔로라고도 한다. 유럽들소(학명 Bison bonasus)는 위센트(wisent)라고도 한다. 버팔로는 아프리카물소(학명 Syncerus caffer caffer), 길들여진 아시아 물소(학명 Bubalus bubalis) 또는 야생 아시아 물소(학명 Bubalus arnee)를 지칭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된다. 오늘은 버팔로와 들소의 차이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아메리카 들소, 북미에서 가장 큰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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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라고도 알려진 아메리카 들소(Bison bison)는 미국에서 가장 큰 포유류일 뿐만 아니라 북미 전체에서 가장 큰 포유류이다. 아메리카 들소는 북미에 자생하는 유일한 야생 소 종이다. 아메리카 들소는 2016년 5월 9일에 미국의 국가 포유류로 지정되었다. 오늘은 미국의 공식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와 함께 미국의 상징인 아메리카 들소에 대해 살펴보았다.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 알래스카 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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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알래스카의 빅 5(곰, 무스, 돌산양, 늑대, 순록)와 혹등고래, 범고래, 회색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류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알래스카를 방문한다. 광활한 알래스카의 야생 지대에는 스라소니, 북극곰, 퍼핀(Puffins, 바다오리의 일종), 작은 목무늬우는토끼(Collared Pika), 송장개구리(wood frogs, 겨울이 오면 지상에서 얼어붙었다가 날이 풀리면 서서히 녹기 시작해 곧 멀쩡하게 활동한다), 흰머리독수리, 해달, 물범 등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2023년 의대 합격 고등학교 순위 TO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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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 대학인 서울대 다른 과를 다니다가도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다시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고, 대기업에 다니다가 다시 의대에 도전하는 회사원들도 있다. 수입이나 사회적 지위 등 때문에 의대가 인기가 많다. 이번 시간에는 2023년도 대한민국 의대 합격 고등학교 순위는 어떻게 될까 살펴보았다.

노시보 효과,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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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보 효과란 부정적인 믿음이 실제로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환자들이 위약을 진짜 약으로 믿어서 위약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Nocebo라는 용어는 라틴어 '해를 끼치다'에서 유래되었으며, 1961년 미국의 의사 월터 케네디에 의해 소개되었다. 이번 시간에는 "역 위약효과" 또는 플라시보의 "사악한 쌍둥이"라고도 하는 노시보 효과에 대해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