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빠짐 적은 강아지 종류
털이 안 빠지는 강아지 종류 8가지
나에게 맞는 반려견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털 빠짐, 가정 공간과 형태, 가족들과의 조화, 알레르기를 포함한 건강 문제, 투자할 수 있는 시간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특히 입양 전에는 털 빠짐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야 하며, 이를 간과하고 무작정 분양을 받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털 빠짐이 적은 견종에 대해 살펴보았다.
털 빠짐없는 강아지 품종 8가지
1. 푸들 (P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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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의 RR Rivera |
푸들은 프랑스의 국견으로, 말티즈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중 하나이다. 푸들은 털 빠짐이 거의 없는 강아지로 유명하다. 푸들은 단일모를 가지고 있어 털 빠짐이 매우 적으며, 저자극성이라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도 적합한 견종이다. 다만 푸들의 털은 엉키기 쉬운 특성이 있어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2. 말티즈 (Maltese)
말티즈(몰티즈, 마르티스)는 한 겹의 단일모를 가진 장모종으로, 털 빠짐이 매우 적은 편이다. 직모를 가진 말티즈의 털은 쉽게 엉키는 특성이 있어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보통 털을 짧게 미용하는 경우가 많다. 말티즈는 활발하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3. 프렌치 불독 (French Bulldog)
프렌치 불독은 프랑스 원산으로, 납작한 주둥이와 콧구멍, 커다란 머리와 박쥐처럼 생긴 귀가 특징이다. 미용이 거의 필요 없고, 몸집이 작아 작은 공간에서도 기를 수 있어 도시 환경에서도 적합한 반려견이다.
4. 요크셔테리어 (Yorkshire Terrier)
요크셔테리어는 영국 원산의 개 품종이며, 꽤 똑똑하다. 푸들, 말티즈와 같은 단일모를 가지고 있어 털갈이를 거의 하지 않아 털 빠짐이 매우 적다. 장모종이지만 보통 털을 짧게 미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저자극성 모질을 가지고 있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견종이다.
5. 시츄 (Shih Tzu)
시츄는 중국에서 유래한 개 품종으로, 과거 중국 황실에서 기르던 강아지로 유명하다. 시츄는 이중모를 가진 견종으로, 털갈이를 거의 하지 않아 털 빠짐이 적은 편이어서 가정견으로 인기가 많다.
시츄는 장모종으로 관리가 어려울 수 있지만, 매일 잠깐씩 빗질을 해주면 엉키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보통 짧게 미용하는 경우가 많다.
6. 비숑 프리제 (Bichon Fris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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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xabay의 ZeeCee |
비숑 프리제는 프랑스 원산지의 견종으로,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품종이다. 하얀 털에 검은 눈과 코가 특징인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곱슬모를 가진 비숑 프리제와 푸들 같은 견종들은 다른 견종들에 비해 털 빠짐이 적은 편이다. 단일모를 가지고 있어 푸들처럼 털이 빠지더라도 곱실거리는 주변 털들에 갇혀 쉽게 날리지 않는다.
비숑 프리제는 털이 매우 가늘고 풍성하여 금방 엉키기 때문에 꼼꼼한 빗질이 필요하다. 털 관리가 까다로운 견종 중 하나이며, 귀가 덮여 있어 귀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한다.
7. 슈나우저 (Schnauzer)
슈나우저는 독일 원산지인 견종으로, 주둥이를 뜻하는 독일어 "Schnauze"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 견종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으며, 겉털은 강모종으로 거칠고 속털은 부드러운 편이다. 털날림이 적어 실내에서 키우기에 좋다.
8. 보더테리어 (Border Terrier)
보더테리어는 영국과 스코틀랜드 국경 지역에서 유래된 견종으로, 작고 거친 털을 가지고 있다. 이 견종은 털 빠짐이 비교적 적고, 털 관리가 수월한 편이다. 그러나 털갈이 시기에는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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